검은사막 모바일, 다크나이트 추가하며 흥행 재시동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6-14 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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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를 추가해 흥행의 고삐를 당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2월 28일에 출시한 이후 국내 양대 오픈마켓에서 줄곧 2위를 지키던 와중 웹젠의 뮤 오리진2와 넥슨의 카이저 출시에 따라 잠시 주춤했다.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부문에서 2위 뮤 오리진2에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은 4위로 밀려났고, 카이저가 5위에 진입해서 턱밑에서 추격하고 있다.


14일 펄어비스는 다크나이트 추가, 신규 서버 알티노바 오픈, 신규 월드보스 누베르 추가 등 출시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다크나이트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적용된 세 번째 직업으로 태도와 장식 매듭을 무기로 사용하며, 원작 '검은사막 온라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클래스다. 다크나이트를 육성하면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최대 1000 블랙펄(게임 캐시)을 획득할 수 있으며, 6월 4주 차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또 함께 추가된 새로운 월드보스 누베르 공략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략에 성공 시 신화등급 누베르의 보조무기를 얻을 수 있다.


신규서버 알티노바에서는 흑정령 페스타를 진행한다. 접속 일자별로 캐릭터와 흑정령의 레벨 달성 조건을 충족하면 보상이 주어진다. 펄어비스는 7일 차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전설급 주무기 상자와 론칭 이후 최초로 신화등급 방어구 풀세트를 지급한다.


조용민 총괄 PD는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분들이 기다리시던 콘텐츠를 대규모로 추가했다"며 "지난 100일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계속해서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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