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롯데닷컴은 초복을 앞둔 지난 일주일 간 무항생제 생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무농약 찹쌀 매출은 동기간 9%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간편 포장 보양식의 경우도 무항생제 삼계탕이 일반 삼계탕 제품에비해 동기간 25% 이상 더 팔려 나갔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임에도 무항생제나 친환경 재료의 인기가 좋은 이유는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패턴이 새롭게 등장했기 때문이다.
롯데닷컴에서는 오는 27일 중복을 앞두고 24일까지 ‘힘이 나느 여름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 전골, 사골, 홍삼 등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닷컴 관계자는 “최근 한식을 다루는 TV프로그램 등 요리 방송이 인기를 얻으며 소비자들이 한끼를 먹더라도 보다 건강한 재료로 식탁을 준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실제로 이번 초복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보양식 식재료까지 무항생제 친환경·무농약 제품을 찾는 더불웰빙족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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