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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사진 오른쪽)가 미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유럽 소재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을 진행한다. 녹색금융 투자 확대 등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일 오후(현지 시각) 함 회장이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르네 반 헬(Rene van Hell) 지속가능개발 대사를 만나 녹색금융 투자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함 회장과 르네 반 헬 대사는 은행 탄소중립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자산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감축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함 회장은 오는 11일까지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에 소재한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이어간다. 기간 중 유럽 내 다수의 투자자를 만나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 외에 자산건전성 및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공유할 계획이다.
함 회장은 오는 15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를 통해 세계 각국의 금융전문가와 소통하며 그룹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함 회장은 “현지 녹색금융 부문 투자, 네덜란드 주도의 개발도상국 앞 투자 프로그램 참여 등 향후 협력을 확대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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