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외 다양한 콘솔 플랫폼 출시 준비
| ▲ 게임스컴 2025에서 공개된 ‘프로젝트 블룸워커’ <사진=넷마블>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 무대에서 신작 PC·콘솔 게임 ‘프로젝트 블룸워커’를 깜짝 선보였다.
해당 게임은 20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신작 쇼케이스에서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프로젝트 블룸워커 개발은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맡았다. 전형적인 생존 장르에서 벗어나 환경 치유를 주제로 삼은 감성 크래프팅 게임을 목표로 한다.
이용자는 ‘블룸워커’가 되어 동료 캐릭터 ‘포롱이’와 함께 움직이는 집을 타고 다니며 적과 싸우고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시연 공간도 마련됐다. 넷마블은 게임스컴 엑스박스 부스에서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을 확대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블룸워커는 ‘꽃을 피우며 걷는 자’라는 뜻으로 이용자 자신이 바로 희망을 걷게 만드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며 “엑스박스 외에도 다양한 콘솔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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