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채권 거래 서비스 도입…세전 수익률·투자기간 즉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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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이 ETF와 해외채권 투자 수요에 대응해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 <사진=대신증권>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와 해외채권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
대신증권은 1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대신 사이보스(CYBOS)’와 ‘대신 크레온’에 ETF와 해외채권 전용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앱 홈 화면에 ‘ETF’ 탭을 신설해 ETF 검색과 투자 가이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TF 테마’, ‘ETF 투자자의 선택’ 등 맞춤형 기능도 추가했다. 투자자는 조건 검색을 활용해 지역·자산군·레버리지·인버스 배수·자산운용사별 ETF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됐다. 앱 메뉴의 ‘상품-채권-해외채권매매’에서 매매가 가능하며 상품별 세전 수익률과 투자 기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보유 채권을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매수·매도 시 즉시 결제가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김은수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ETF와 해외채권을 보다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며 “편리해진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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