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전국 미혼모 가정에 맞춤형 육아키트 전달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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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70명과 함께 ‘수면조끼 및 육아키트 만들기’ 봉사 진행
▲ 12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미혼모 가정에 전달할 수면조끼 및 육아키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흥국생명이 미혼모 가정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서며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흥국생명은 미혼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수면조끼 및 육아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영유아용 수면조끼와 육아키트 약 80점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물품은 사단법인 ‘더함께 새희망’을 통해 전국 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육아키트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구성됐다. 키트에는 ▲디지털 체온계 ▲유아용 물티슈 ▲손목 보호대 ▲멀티비타민 ▲유아 간식 등 육아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 포함됐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흥국생명 임직원은 “내 아이가 사용할 거라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았다”며 “직접 만든 수면조끼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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