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직접 만드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 시작

김자혜 / 기사승인 : 2023-12-14 09:29:03
  • -
  • +
  • 인쇄
▲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이 직접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선정, 기부, 봉사활동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그룹사 모든 임직원이 동참해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회공헌 관련 아이디어 제안 및 선정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기부 ▲아이디어 관련 봉사활동 실시 등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사업의 전 과정에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1차 캠페인은 이달 말일까지 진행하고 내년 2월부터 3개월 단위로 세 번의 캠페인을 더해 총 4회차로 이어갈 예정이다.
 

첫 아이디어는 진옥동 회장이 제안했다. 진 회장은 최근 연탄 가격 상승으로 기부가 줄었다는 기사를 보고 연탄 5000장을 개인기부하고 관련 아이디어도 냈다.
 

신한금융은 이달 말까지 굿네이버스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모금함을 개설해 임직원의 기부만큼 회사가 성금을 더하는 매치 방식으로 모금해 이를 연탄 기부와 난방비 지원에 쓸 예정이다. 내년 1월 임직원의 연탄 배달 봉사도 예정돼 있다.
 

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이들을 돕기 위한 방법은 고객을 응대하는 임직원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