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삼삼한 데이’ 맞아 40여개 급식장서 저염 식단 선봬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1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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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장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는 고객.<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식약처와 손잡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손잡고 오피스, 산업체, 병원 등 전국 40여개 단체급식장에서 저염 식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음식을 먹는 날로 식약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저염 식단은 식약처가 발간한 건강 요리책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에 수록된 메뉴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로는 닭고기 볶음밥, 버섯 순두부찌개, 토마토 오리볶음, 비트 무절임 등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나트륨을 줄이고, 식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린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금·된장·고추장 등 염분류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강황·마늘·양파가루 등 향신료나 식초로 간을 맞추는 방식이다. 토마토·비트·바나나 등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도 활용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저염, 저당, 저속노화 등 다양한 건강식을 개발하고 고객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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