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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는 3분기 순이익이 9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누적 기준 순이익은 2793억원으로 같은 기간 37.9%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여신 잔액은 37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동기(27조5000억원) 대비 3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신 잔액도 45조7000억원을 기록해 32.0% 늘었다.
3분기 중·저 신용대출 비중은 28.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23.2%에서 약 5.5% 포인트 늘었다.
지난 3분기 판매관리비는 1068억 원으로 전 분기(1073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순이자수익(NIM)은 3분기 2.31%로 전년 동기 대비(2.56%) 감소했고 전 분기(2.26%) 보다는 소폭 늘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3분기 중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슈퍼뱅크를 통해 그랩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동남아 시장에서 협업과 양사의 서비스를 연동하는 사업 제휴와 기술 개발 부문에서의 협력 추진도 구상 중이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중·저 신용대출 확대와 소상공인 상생 지원 등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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