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안전운전 문화 확산·교통사고 예방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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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손해보험이 1톤 초과 화물자동차 운전자 대상으로 운전습관연계보험(UBI) 특약을 출시했다. <사진=DB손해보험>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DB손해보험이 1톤 초과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운전습관연계보험(UBI) 특약을 선보였다.
DB손보는 지난 11일 영업용 자동차보험에 해당 특약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됐으며 차량에 장착된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를 통해 운전자의 운행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 위험운전 여부를 평가해 안전운전 습관을 가진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는 화물차 운행기록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해야 하며 최근 12개월 내 2000km 이상 주행 이력과 안전운전점수 81점 이상을 충족할 경우 보험료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화물차는 장거리 운행과 고중량 운송 특성상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다”며 “이번 UBI 특약은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돕고 실질적인 보험료 절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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