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K-라이프’ 글로벌 판로 지원 확대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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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라이프 브랜드 20곳 선정…다국어 온라인몰로 해외 진출 가속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 K-브랜드 글로우 위크 현장/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판로·마케팅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이후 후속 단계로 온라인 유통과 홍보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브랜드 특성과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맡고 있다.

대상 브랜드들은 육아·생활·여행용품 등 면세 채널과의 적합성이 높은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받는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28일까지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팝업스토어 현장/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다국어 온라인몰을 통한 프로모션은 K-라이프 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우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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