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시몬스가 수면 방식의 변화에 맞춘 프레임 제품 출시를 통해 침실 가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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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를 출시했다/사진=N32 |
시몬스는 자사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TSS(트윈슈퍼싱글) 사이즈 전용 프레임 ‘마르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피는 슈퍼싱글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TSS 전용 제품이다. 하나의 프레임을 사용하면서도 매트리스를 각각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을 개별로 배치할 때보다 공간 활용과 정돈감 측면에서도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을 적용해 기댈 수 있도록 했다. 프레임 하단 측면에는 스펀지와 솜을 더해 안전성을 고려했다. 헤드보드 양 측면에는 USB-C타입의 듀얼 충전 포트를 설치했다.
마르피는 N32의 전동침대 제품인 ‘N32 모션베드’와 호환된다. 다른 N32 프레임들과 마찬가지로 국가 공인 기준인 E1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N32 관계자는 “각자의 수면 방식에 맞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혔다”며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더라도 독립 수면을 선호하는 부부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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