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감축·지역 안전망·동반성장 체계 등 전방위 ESG 활동 호평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BGF리테일이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 평가를 받으며 올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처음으로 통합 A+ 등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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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 이미지/사진=BGF리테일 |
BGF리테일은 ESG 핵심 전략인 친환경 밸류체인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파트너 협력 확대를 지속 추진해 온 결과라고 20일 밝혔다.
환경 부문에서는 PLA 생분해 용기 간편식 도입, PB생수 무라벨 제품 확대, 간편식 포장재 환경성 개선 등 패키징 친환경화와 폐기물 저감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물류센터와 점포의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 등 환경 인프라 확충도 반영됐다.
사회 부문에서는 전국 CU 점포망을 활용한 지역 안전망 구축 활동이 성과로 이어졌다. 2017년부터 아이CU 캠페인을 통해 200명 이상의 실종 아동과 취약 대상자를 보호했으며, 장애인·시니어 편의점 모델을 통해 중증장애인과 고령층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업계 최초 7회 연속 취득, 위생등급제 확대 등 생활 안전과 품질 관리 체계 강화도 사회 부문 평가에 반영됐다. 학생 유괴 예방 및 등하굣길 안전 협약 체결, 아동안전 콘텐츠 협업 등 민관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 중이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ISO 37001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ISO 37301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해 투명경영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에 올해 처음 편입되며 국제 기준에서도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인정받았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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