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앙사나 레지던스’로 초고강도·내화 콘크리트 기술 입증

전인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0:41:16
  • -
  • +
  • 인쇄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기술상 수상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안정성·내구성·시공안정성이 확보된 콘크리트 기술로 3년간 총 4건의 상을 받았다.

 

▲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조감도/사진=현대 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한 총 4건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10월 입주 예정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생활숙박시설·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초고층 복합건출물이다.


이 건물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 연구로 기술상에 올랐다.

지난해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2001년 설립된 시공 전문 학회로 학술대회와 기술대전을 통해 건축 산업 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초고강도·내화 콘크리트 기술은 당사의 기술력이 학술·산업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설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