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발명의 날’ 맞아 유전체 분석기술 40년 인포그래픽 공개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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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마크로젠 제공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이 ‘제58회 발명의 날’을 기념해 유전체 분석기술 40년 역사와 그간의 혁신과 성과를 조명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체 분석기술은 인간의 유전체를 분석해 유전 병리학적인 정보를 얻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암 정복을 비롯해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질병 예측, 맞춤 신약 개발 등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1997년 서울대학교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창업한 마크로젠은 ‘유전체 분석 사업 및 유전체 시퀀싱’(CES, Capillary Electrophoresis Sequencing)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미생물 유전체 ‘자이모모나스(Zymomonas)’를 최초로 해독했으며 지난 2001년에는 생쥐 복제를 성공시키고 같은 해 6월 ‘한국인 지놈지도(Korean BAC clone Map)’ 초안을 완성했다.

지난 2005년에는 염색체이상 유전병 진단용 게놈분석칩(BAC DNA Chip)과 ‘자이모모나스’의 게놈 염기서열을 이용한 ‘슈퍼알코올박테리아(Super alcohol bacteria)’를 개발했으며, ‘동북아 게놈 프로젝트(North-east Asian Genome Project)’,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GenomeAsia 100K)’, ‘아시아인 표준 유전체 지도(Asian reference genome map)’ 등을 완성시키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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