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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마크로젠 제공 |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이 ‘제58회 발명의 날’을 기념해 유전체 분석기술 40년 역사와 그간의 혁신과 성과를 조명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체 분석기술은 인간의 유전체를 분석해 유전 병리학적인 정보를 얻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암 정복을 비롯해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질병 예측, 맞춤 신약 개발 등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1997년 서울대학교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창업한 마크로젠은 ‘유전체 분석 사업 및 유전체 시퀀싱’(CES, Capillary Electrophoresis Sequencing)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미생물 유전체 ‘자이모모나스(Zymomonas)’를 최초로 해독했으며 지난 2001년에는 생쥐 복제를 성공시키고 같은 해 6월 ‘한국인 지놈지도(Korean BAC clone Map)’ 초안을 완성했다.
지난 2005년에는 염색체이상 유전병 진단용 게놈분석칩(BAC DNA Chip)과 ‘자이모모나스’의 게놈 염기서열을 이용한 ‘슈퍼알코올박테리아(Super alcohol bacteria)’를 개발했으며, ‘동북아 게놈 프로젝트(North-east Asian Genome Project)’,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GenomeAsia 100K)’, ‘아시아인 표준 유전체 지도(Asian reference genome map)’ 등을 완성시키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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