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국제 기준에 맞춘 ESG 경영 성과로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잇따라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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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한샘 정광현 경영지원본부장(좌측)과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우측)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샘 |
한샘은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Korean Readers’ Choice Awards)’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와 ‘인스파이어 어워즈(Inspire Awards)’ 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Global Top 100’에 선정됐다. 두 어워즈는 창의성, 투명성, 정보 완결성 등 평가 기준이 달라 복수 수상 자체가 높은 경쟁력을 의미한다.
한샘은 보고서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ISSB 체계와 유럽연합 ESRS 기준을 반영했다.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책임 조달, 제품 안전 등 8개 핵심 이슈를 선정해 보고서 전반에 반영했다.
한샘은 기후 전략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협력사 ESG 평가와 인권영향평가 도입을 통해 공급망 관리도 고도화하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올해 누적 1000호를 달성했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 S를 받았다.
정광현 한샘 경영지원본부장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ESG 활동 강화가 국내외 기관에서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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