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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DB손해보험이 베트남 BSH(Sai Gon Ha Noi Insurance) 손해보험사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BSH손보사는 지난해 손해보험시장 시장점유율이 4.5%를 기록해 32개 손보사 중 9위를 유지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 PTI손보사 지분 37.32%, 지난 2월 VNI손보사의 지분 75%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BSH손보사까지 총 3개의 현지 보험사를 확보했다.
DB손해보험이 베트남 보험사를 연이어 인수하는 것은 국내시장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베트남의 경우 높은 경제 성장성, 젊은 인구구조, 대외 개방도, 인도차이나반도 접근성 등 사업확장 가능성이 높아 동남아에서 최우선시해야 할 시장으로 손꼽힌다.
DB손해보험은 국내외 인허가 등 인수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PTI손보사를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경영체계 구축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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