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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이 공식 유튜브채널의 대표 콘텐츠 ETF찍먹 시리즈 시즌3을 공개했다.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자전망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콘텐츠를 담았다. <사진=삼성증권> |
삼성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증권 POP’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ETF 찍먹’의 세 번째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전문가들의 유망 투자 아이디어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공개 후 큰 인기를 끈 ETF 찍먹 시리즈의 3번째 시리즈다. 실제 국내 주요 운용사들의 ETF 전문가를 초청해 질문과 답을 제공한다.
ETF 찍먹 시즌3의 콘텐츠에서는 유망 투자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콘텐츠에 참여한 운용사 전문가는 ‘AI 테마의 성장 모멘텀을 주목’에 입을 모은 가운데 각사별 유망 투자아이디어를 짚었다.
삼성자산운용(KODEX) 김도형 본부장은 2024년 유망 투자아이디어로 청룡의 해를 맞아 'D.R.A.G.O.N'을 제시했다.
월 분배금 지급 ETF(D, Dividend), 선진국 및 국내 리츠 ETF(R, REITs), AI 반도체 특화 기술과 로봇산업 성장 관련 ETF(A, AI&Robotics), 안전마진 확보를 위한 단기금리 및 만기상환 ETF(G, Guaranteed Income),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미국 기술주 및 중소형 ETF(O, Outlier), 공급망 재편으로 부상하는 인도와 탈중국 반도체 관련 ETF(N, Next China)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 담당은 2024년에 본격적으로 성장할 AI 서비스 기업을 선별 투자할 수 있는 액티브 ETF와 비만·치매 치료제 등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향유할 수 있는 액티브 ETF를 투자 유망아이디어로 제시했다.
다만 미국 대선 결과와 지정학적 위험의 지속 여부 그리고 금리인하 시점의 불확실성 등을 올해 투자자들이 유의해 지켜볼 위험변수로 꼽기도 했다.
고태훈 에셋플러스자산(에셋플러스) 본부장은 “역사적 저평가 수준에 도달한 중국의 일등기업이 재정립하는 것을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상준 타임폴리오 부장은 “VR/AR 서비스 확대 및 우주 관련 산업의 성장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호 한국투자신탁운용(ACE) 부장은 “정책 모멘텀으로서 주주가치 환원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의 큰 화두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임종욱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은 “불확실성과 변동성 상황 하에 월 분배형 ETF 및 파킹형 금리 ETF를 포트폴리오 내 편입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밖에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부장은 “발 빠른 단기 투자와 긴 호흡의 안전자산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라”고 제안했다. 김현빈 NH-아문디 본부장은 “안정적인 자산으로서 채권과 금(금 채굴기업) 등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천기훈 신한자산운용 팀장은 “주식이나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자산으로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실장은 “국내 코어 부동산 자산을 편입한 경쟁력 높은 리츠 관련 ETF와 우주항공산업 ETF를 주목하라”고 말했다.
‘ETF 찍먹 시즌3'는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성증권 POP'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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