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5% 안팎의 할부 금리가 일반적인 가운데 현대캐피탈이 최저 2.5% 저금리 할부를 앞세운 중고차 금융 혜택을 내놓았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인증중고차와 함께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인과 명절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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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이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대상으로 최저 2.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사진=현대캐피탈 |
현대캐피탈은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을 통해 중고차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수준의 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 내 해당 기획전 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차량을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기존 금리에서 2%포인트를 할인받아 최저 2.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현대인증중고차는 설 연휴를 맞아 ‘인증중고차 패밀리카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싼타페 MX5와 팰리세이드 LX2 등 패밀리카 대표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차량을 계약한 전 고객에게는 설 명절 지원금으로 3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CJ 기프티콘 50만원권도 증정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통상 5%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는 중고차 할부 시장에서 현대인증중고차 고객을 위한 최저 2.5%의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마련했다”며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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