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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펫 고정욱 대표 <사진=핏펫> |
핏펫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투자포럼 ‘AIM(Annual Investment Meeting) 콩그레스 2024’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핏펫은 국내 반려동물 업체 유일 참여기업으로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핏펫의 펫 헬스케어 플랫폼과 PB 제품을 함께 소개한다.
또한 8일에 열리는 스타트업 피치 세션에서는 핏펫에 대한 회사소개와 한국의 독창적인 펫헬스케어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M 지난 2011년부터 매년 UAE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 세계의 글로벌 국부 펀드, 기관투자사,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175개국 1만2000여 명이 참석했다.
핏펫은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 건강을 관리하는 검진키트 어헤드로 데이터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핏펫은 지난 2월부터 반려동물 빅데이터를 활용해 펫 전문 보험사 설립 추진과 동시에 반려동물 보호자의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펫보험을 추천하는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스마트커버인슈어런스’를 출범했다. 현재는 주요 5개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핏펫은 지난해 11월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고 2025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2017년 설립 이후 2020년 아기 유니콘, 2021년에는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23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받았다. 주요 투자사는 BRV캐피탈매니지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로 누적 투자액은 약 900억 원이다.
고정욱 핏펫 대표는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핏펫의 비지니스 모델은 국내외 시장에서도 그 독창성이 눈에 띄며, 다른 반려동물 기업과 차별점이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핏펫을 세계에 알리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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