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디 애퍼처’, H라인 스커트 앞세운 봄 컬렉션 공개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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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라인 스커트 중심 출근룩 제안
미니멀 실루엣·차분한 색감 강조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H라인 스커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 감성을 담은 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는 절제된 미학을 강조한 올해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직선적 실루엣과 낮은 채도의 색감을 통해 도시적인 우아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디 애퍼처 2026년 봄 컬렉션 화보/사진=삼성물산


이번 시즌 대표 상품은 H라인 스커트다. 디 애퍼처는 클래식 H라인 스커트를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하고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준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허리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직선 라인을 강조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리버서블 블루종과 플리츠 스커트 셋업, 테일러드 재킷, 가죽 재킷, 브이넥 니트, 셔츠 등 다양한 봄 의류도 함께 선보였다. 쿼터 집업과 레이어드 상의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포함됐다.

디 애퍼처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과 1920년대 아르데코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적이고 구조적인 디자인을 컬렉션 전반에 반영했다. 제품은 SSF샵을 비롯해 29CM·W컨셉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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