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닥스, 봄 여름 시즌 ‘캐리 라인’ 정식 출시… 캐리어 라인 본격 확대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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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스 캐리 라인 25SS 화보.<사진=LF>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닥스가 여행 시즌에 맞춰 캐리어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

LF의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는 여행용 캐리어 신제품 ‘캐리 라인’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닥스는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처음 출시한 캐리어 아이템이 판매율 90% 이상을 기록하자 이에 힘입어 이번 봄여름 시즌 라인의 정식 론칭을 결정했다.

캐리 라인은 정제된 디자인, 경량성과 내구성, 실용적인 내부 수납력을 강점으로 한다.

디자인적으로는 낮은 채도의 세련된 컬러에 가죽의 질감을 구현한 패턴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았다. 지퍼 연결 부위, 바퀴, 손잡이에는 짙은 브라운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고, 캐리어 전면과 핸들에는 닥스 로고로 브랜드만의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소재는 100%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충격에 강하며, 바퀴를 고정시켜주는 ‘브레이크 락’ 기능과 미국 교통안전청에서 승인한 특수 잠금장치 ‘TSA 락’ 기능 등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용량은 21인치(35L)와 25인치(54L)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했으며, 확장 지퍼로 약 15% 용량 추가 확보가 가능하다. 색상은 브라운, 아이보리에 이어 메탈릭 모카 컬러가 추가됐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캐리어는 단순한 수납 용품을 넘어 여행의 품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타협 없이 공을 들였다”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캐리 라인을 통해 한층 높아진 여행객들의 안목과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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