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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17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17차가 누적판매량 3억9천만개를 달성했다. 17차는 출시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켜 주 소비 연령대인 중년층뿐만 아니라 20~30녀대 소비자에게도 주목을 받았다. <이미지=남양유업> |
출시 17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茶)(이하 17차)’가 누적 판매량 3억9000만개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2005년 출시된 17차는 당시 트렌드로 떠오른 ‘웰빙’ 콘셉트를 접목해 녹차, 영지, 우엉, 마테 등 몸에 좋은 열일곱 가지 전통차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17차의 총 누적 판매량은 용량으로 환산 시 4인 가구 물 사용량의 595년 치에 해당하며, 제품을 세운 상태의 하단 면적으로 따져보면 서울숲의 9배 면적에 해당하는 수치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기록이다.
한편 17차는 출시 당시 국내 차음료 시장의 주 소비 연령대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대까지 넓혔다. 이러한 반향은 차음료 시장의 규모를 대폭 넓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차음료의 대표 브랜드인 17차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원료와 좋은 품질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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