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고용노동부와 ‘2024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4-11 11:34:02
  • -
  • +
  • 인쇄
▲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1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2024 퇴직연금 손님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2024 퇴직연금 손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손님 세미나는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고 퇴직연금 운용에 대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패러다임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제도별 대응 방법을 제시했다. 
 

2022년부터 전 사업장의 퇴직연금 가입이 의무화되면서 기업의 퇴직연금 운영 수립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에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담당자의 금융시장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주요 거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9일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 17일 대전, 22일 부산, 다음 달 23일 광주 등 전국 거점에서 퇴직연금 손님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IRP 가입자를 비대면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있다. 오는 2분기 라이브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후 5시 비대면 앱(Zoom)에서  ‘2024년 사적 연금 분리과세 기준 금액 상향’과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 한도 제한’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도입 기업에 퇴직 부채 분석 및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한 자산 배분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DC 도입 기업 임직원을 위한 모바일 연금 닥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열 행장은 “은행을 믿고 거래하는 기업과 가입자의 수익률 증가를 위한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연금 전문은행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