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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사진=연합뉴스> |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 등 의혹과 관련해 이 전 회장의 자택과 태광그룹 계열사를 강제수사 한다.
경찰은 24일 오전 이 전회장의 자택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에 위치한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사무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태광CC를 압수수색 중이다.
이 전 회장은 태광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20억원 이상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지 약 2달 만이다.
앞서 이 전 회장은 태광산업이 생산하는 섬유제품 규모를 조작하는 ‘무자료 거래’를 통해 총 421억원을 횡령하고 법인세 9억원 가량을 포탈한 혐의 등으로 2011년 구속 기소된 바 있다.
한편 흥국생명은 태광 그룹 계열사에 속하지만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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