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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보증보험 전경. <사진=SGI서울보증> |
서울보증보험은 22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상장 예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9월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과 상장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동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 후 금융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보증사다. 각종 이행보증 이외에 신원보증, 휴대전화 할부보증, 중금리 대출보증,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을 주요 상품으로 취급한다.
지난해 말 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은 5조411억 원, 당기순이익은 5685억 원이다. 연간 보증공급금액은 약 323조 원 수준이다. S&P, Fitch 등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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