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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연합 제공 |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30일 "한화오션의 하청 노동조합 파업 470억 손해배상 청구 취하 결정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노조와 시민사회, 정치권의 노력에 응답한 사측의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 같이 전한 뒤 "한화오션과 금속노조 조선하청지회의 파업 손배 합의는 노란봉투법에 대한 근거 없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그는 이어 "올해가 산재 사망 근절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민주당은 확실하게 응답하겠다"며 "노동과 기업 모두를 살리는 노란봉투법을 8월 안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또 "윤석열 정권과 현대건설의 제2의 양평고속도로 국정 농단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면서 "325만 부산 시민의 숙원 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는데 문제의 중심에는 현대건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 정부 출범 이후에 현대건설의 가덕도 신공항 사업 포기는 대통령실 관저 공사 뇌물 제공과 가덕 신공항 사업 특혜 수주 의혹의 연결고리를 겨냥한 김건희 특검 수사 회피용은 아닌지 짙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이, 가덕도 국가 사업은 안 되면 양평 고속도로처럼 안 해버릴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아니"라며 "민중기 특검은 정치 권력과 민간 기업의 비리 커넥션 의혹을 낱낱이 파헤쳐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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