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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더비즈와 제휴해 '부동산 중개업소 연계 전세자금 대출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르면 오는 11월 중 해당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 더비즈는 부동산 중개 매물정보, 콘텐츠 개발 및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인중개사 2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신한은행은 더비즈 공인중개사 회원과 업무협약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더비즈의 플랫폼과 신한은행 ‘쏠(SOL)’을 직접 연계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더비즈 회원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체결되는 전세계약 건을 신한은행 쏠(SOL)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출 신청 시 전세계약 및 임차목적물 정보 자동 입력, 전자방식 전세계약서 등 증빙서류 자동확인 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전세자금대출 이용 시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비즈의 부동산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이 안심하고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더 쉽고 빠른 금융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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