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안치·상담 등 절차 협의…유가족 동선 안정화 추진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보람상조의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에 따른 연계 체계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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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왼쪽)과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가 지난달 20일 장례협력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
27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장례식장 사업을 정리하고 지난달 31일부로 병원 장례식장 운영을 공식 종료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과 안치, 장례 상담 등 절차 전반을 연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 지역 내 인프라와 인력을 기반으로 유가족이 장례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 관계자는 “의료기관 내에서 임종을 맞이한 환자와 유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장례 서비스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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