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美 라스베가스 보안전시회서 해외판로 확대 나서

이승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14:16:54
  • -
  • +
  • 인쇄
㈜딥노이드와 공동개발한‘인공지능(AI) X-ray 자동판독시스템’전시
▲미국 라스베가스 보안전시회의 한국공항공사 전시부스 모습<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현지시각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2024 라스베가스 보안 전시회(ISC WEST)’에서 ㈜딥노이드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X-ray 자동판독시스템’을 전시한다.

올해 57회를 맞이한 라스베가스 보안 전시회(ISC WEST)는 세계 3대 물리보안 전시회로 32개국 1,000여 개 기업,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관한다.

공사가 전시하는 인공지능 X-ray 자동판독시스템은 인공지능 딥러닝을 통해 총, 칼 등 20종 기내반입금지 물품과 노트북, USB 등 6종 정보보안 위해물품을 탐지하는 제품으로, 위험물품 탐지·판독율을 향상시켜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육안판독을 지원해 인적오류를 최소화한다.

현재 이 시스템은 전국 14개 공항과 국내물류센터, 반도체 생산기업 등 민간기업에 설치되어 보안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판독자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안검색요원의 위해물품 교육 프로그램인‘IBT(Internet Based Testing)’도 함께 선보이며, 인공지능 X-ray 자동판독시스템과 함께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섭 기자
이승섭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승섭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