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웨어러블 로봇’ 첫 선…강남점 팝업스토어 운영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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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하이퍼쉘 체험존 마련…최대 329만원 제품 전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입는 로봇을 앞세워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웨어러블 로봇 브랜드 ‘하이퍼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신세계百, 웨어러블 로봇 팝업스토어 선보여/사진=신세계백화점


이번 팝업은 강남점 9층에서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하이퍼쉘의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고객 체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형 기기로 보행 보조와 신체 능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트레드밀을 활용해 평지·오르막·내리막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하이퍼쉘 프로 199만원, 하이퍼쉘 카본 289만원, 하이퍼쉘 울트라 329만원 등이 전시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기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차별화된 팝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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