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광주 입성"…신세계프라퍼티, 어등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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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감도 <이미지=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는 광주광역시가 진행한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제3자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르면 연내에 사업협약을 체결해 2027년 착공에 돌입하고 2030년에 주요시설인 스타필드, 하이엔드 콘도 및 관광휴양 오락시설 등을 선보이는 등 단계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어등산 부지 417,531㎡(약 12만6000평) 개발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2박 3일 스테이케이션’을 지향하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제안했었다.

이후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의 공모 지침에 따라 기존 제안서 대비 상가지구 부지 면적을 28,148㎡(약 8515평) 축소하고, 관광휴양오락시설지구 부지면적을 28,495㎡(약 8620평) 확대해 공공성을 강화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연간 3천만명의 광주광역시 방문객 유치,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지역세수 확대, 지역민 우선채용을 포함한 11만5000명의 고용 유발 등 20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압도적 규모의 체류형 복합공간 개발로 호남지역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국가대표 랜드마크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선보여 전국 어디에서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광주 광역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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