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유한양행이 병원학교 환아들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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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팝업북 나눔상자 제작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한양행 |
유한양행은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나눔상자를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유한양행의 아동위생교육 나눔상자는 위생교육책자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다.
병원학교는 장기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내에 설치된 교육기관으로 치료와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이번 팝업북이 병원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 1000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병원에 팝업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누적 배포량은 3400부에 달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아동위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중”이라며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동들의 위생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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