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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BBQ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BBQ가 미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BBQ그룹은 글로벌 종합 리뷰 플랫폼 옐프가 선정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탑 50’에서 BBQ가 7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기준 약 1억명 이상의 월간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옐프는 구글 리뷰, 트립어드바이저(T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지난 3월 옐프는 작년 고객 리뷰 수, 검색량, 신규 비즈니스 개설, 소비자 행동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테일 브랜드 50개를 선정해 순위를 공개했다.
BBQ는 특히 지역별로 미국 북동부에서는 4위, 남부에서는 3위에 올랐다. 미국 북동부에서는 현지인들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매장 운영이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옐프는 설명했다.
미국 남부에서는 매운맛과 달콤한 맛을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양념 치킨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2007년 미국에 처음 진출한 BBQ는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31번째인 유타 주에 매장을 열어 미국 50개 주 중 31개 주에 진출해 약 2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BBQ만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살려 앞으로도 미국을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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