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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 ‘제로 쿠키&크림’ 패키지.<이미지=롯데웰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가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롯데웰푸드는 제로의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하며, 전체 제로 브랜드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제로는 2023년 7월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13개국으로 확대했다. 올해 카자흐스탄, 페루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가정용 멀티팩 아이스크림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가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지 약 3주 만에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롯데웰푸드의 빙과 제품이 해외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당류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로 브랜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제로 브랜드를 제2의 빼빼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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