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지속가능 경영 앞장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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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가 지난 17일 ‘글라라의 집’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오른쪽 :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태진상 본부장, 왼쪽 성프란치스꼬수녀회 이사장 김영선 루시아수녀) <사진=처호나이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청호나이스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2003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진행한 ‘벽화 그리기 봉사’에서는 악기와 음표, 동물 등을 그려 아동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이 담긴 치유 공간을 선물했다. 매년 연말에는 ‘이웃사랑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를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경기도 시흥시 노인요양보호시설 ‘글라라의 집’ 개원 20주년 기념식에서 장기 후원과 봉사 공로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환경 보호와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올해 환경의 달에는 임직원들이 ‘반포한강공원 플로깅’에 참여해 한강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친환경 문화를 확산했고, 지난해에는 환경부 주도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미세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했다.

아울러 청호나이스는 재난구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봄에 영남을 중심으로 일어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억 원을 기부하며 긴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도왔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재난에도 청호나이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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