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보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교보증권>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교보증권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 구축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교보증권은 15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1억원, 당기순이익이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1%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실적 호조는 ▲채권 운용 및 트레이딩 수익 증가 ▲우수한 사업성을 갖춘 신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 수주 확대 ▲해외 파생상품 수수료 수익 증가 등 전 사업 부문에서의 균형 잡힌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한 결과”라며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양질의 딜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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