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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코크X런데이 콜라보 상품.<사진=이마트>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마트가 마라톤 시즌에 맞춰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상품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PB 피코크가 헬스케어 트레이닝 앱 ‘런데이’와 협업해 식단관리 상품 7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초코 프로틴 그래놀라(350g)’를 선보인다. 단백질 함량은 높으면서도 당 함유량이 낮은 그래놀라로 100g에 삶은 달걀 4개 분량인 33g의 단백질이 포함됐다. 또한 당알콜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피코크 얇은두부면·굵은두부면(100g)’, ‘피코크 프로틴 오트밀(500g)’, ‘로우슈거푸딩(밀크·벨지안초코)’, ‘러너스 드링크믹스’ 등의 상품을 출시했다.
피코크가 러너들을 위한 식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 이유는 국내 러너 인구가 약 500~600만명으로 추산될 만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헬시 플레져’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에서는 지난 1분기(25년1월~3월) 스테비아, 알룰로스 등 대체당 매출이 22.7% 신장해 13.6% 감소한 설탕을 역전했으며, 저당 비스킷·파이류는 매출이16%, 그래놀라 시리얼은 10% 증가했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개발 카테고리 매니저는 “세대 불문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층이 요구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런데이와 협업해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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