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이 올리브유를 캡슐 형태로 담은 건강식품을 선보이며 식물 기반 헬스케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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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건강생활 스페인산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풀무원건강식물원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 출시/사진=풀무원 |
풀무원건강생활은 스페인 피쿠알(Picual) 품종 유기농 올리브만을 사용한 ‘풀무원건강식물원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올리브유를 캡슐형으로 설계해 향과 맛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병이나 스틱 형태 액상 제품 대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올리브유 섭취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료는 세계적인 올리브 산지로 꼽히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방에서 수확한 피쿠알 품종 유기농 올리브를 100% 사용했다. 수확 후 24시간 이내 냉추출 방식으로 가공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산도는 0.14% 수준으로 관리했다.
제품은 600㎎ 캡슐 3알 구성으로 1포당 총 1.8g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화와 변질을 막기 위해 식물성 캡슐과 알루미늄 파우치를 적용해 신선도 유지에도 신경 썼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풀무원건강식물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식물 기반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1984년부터 올해까지 42년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성장해 왔으며 지난 2024년 5월 식물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을 론칭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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