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7년 탄소중립 목표…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28% 줄여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 전환과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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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사진=한국서부발전 |
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구 앨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부문과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치하하는 자리다.
서부발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WP-GPT’를 발전 현장에 도입해 회사의 비계획 고장정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 가상모형 기반의 ‘지능형 발전운영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혁신적 품질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환경친화적 발전소 운영을 위해 지난해 1100억원을 투자해 태안화력 5·6호기 환경설비의 탈황·탈질·집진설비를 교체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57% 줄였다.
이어 서인천복합발전소에는 기동 초기 방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탈질설비를 설치했다.
서부발전은 2047년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목표로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바이오매스 혼소 등을 추진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8% 감축하기도 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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