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금융투자협회. <사진=토요DB>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교육원을 통해 금융업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부산지회(동남권교육센터)는 오는 22일까지 ‘고객응대직원 보호교육’ 집합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7일부터 28일로 이틀간 부산국제금융연수원(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하루 4시간 씩 총 8시간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고객응대직원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관련 법령을 교육하고 문제행동 소비자(일명 ‘블랙컨슈머’)에 대한 대응 요령 및 법적 조치 등을 다룰 예정이다.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는 리스크관리 실무에 초점을 맞춘 두 개의 집합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첫 번째는 ‘증권사 리스크관리 실무’ 과정으로 금융기관 리스크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다음달 20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12시간)간 주 2일(화·목) 야간에 진행된다. 자산관리, 자기자본 투자, 신용공여 등 주요 영업활동별 리스크를 구분·분석·관리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실제 현업 리스크관리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다른 과정은 ‘사모운용사 위험관리책임자 리스크관리 실무’로 사모운용사 종사자 및 리스크관리 책임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다. 교육은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주 3일(월·수·금) 야간에 진행되며 총 12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과정의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