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농심이 차별화된 비빔장 경쟁력을 앞세워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출시하고 비빔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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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배홍동막국수 연출/이미지=농심 |
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과 들기름을 더한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2일 출시한다. 매콤새콤한 배홍동 비빔장에 고소한 들기름 풍미를 더해 막국수 콘셉트로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면은 국산 메밀을 넣은 건면으로 구수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에는 배·홍고추·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했으며,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별첨해 완성도를 높였다.
막국수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온라인 ‘막국수’ 키워드 정보량은 지난 2022년 약 48만건에서 올해 약 58만건으로 20% 이상 증가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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