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임 문화축제’, 10월 26일 강북 솔밭공원 개최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 기사승인 : 2025-10-23 1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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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두근두근 설레임 문화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6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북구 솔밭공원에서 열린다. 

 

주최·주관은 비영리법인 행복힐링연구소다. 주최 측은 올해도 가을 정취 속에서 예술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행사 주제는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처럼 자유롭고, 음악처럼 흐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이은숙 각설이 공연을 비롯해 오징어게임, 소원나무, 자전거 무료수리, 장수사진 촬영, 명색소폰 앙상블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펼쳐진다.

2부 무대에서는 테너 안권민(GM컬쳐앤아트 대표), 마술사 김청 교수, 가수 이종렬, 퓨전국악가수 전지연, 색소포니스트 서정근, 가수 황기동, 요들동혜 누나 등이 출연해, 장르와 세대를 넘어선 ‘어울림의 예술’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예술적 색깔이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의미를 담아, 관객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명다경 행복힐링연구소 대표(DK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예술은 경계가 없습니다. 다양한 색이 어우러질 때 사람의 마음은 가장 맑게 빛납니다. 이번 축제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kimjjyy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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