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대형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20일 게임 사전 다운로드 시작 등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 엔씨소프트, ‘블소2', 24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가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모든 이용자는 24일 낮 12시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엔씨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블소2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블소2는 20일 신규 영상 ‘인게임 클래스 플레이 Part II’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권갑과 기공패를 착용한 두 캐릭터의 인게임 전투를 담았다. 근거리에서 강력한 연계기를 구사하는 권갑과 원거리에서 상대를 봉쇄하며 공격하는 기공패의 무공을 감상할 수 있다.
엔씨(NC)는 21일 블소2 웹예능 ‘문파는 처음이라’ 5화를 공개한다. ‘신동돼서 남주냐’ 문파(신동, 남주)와 ‘블량배’ 문파(김희철, 하영)가 블소2를 플레이하며 진행하는 모의 라이브 방송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이용자는 이번 5화를 통해 경공, 보스 레이드 등 블소2 인게임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오는 22일 블소2 공식 유튜브에서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임요환과 강민이 참여한 예능을 감상할 수 있다. 임요환과 강민이 인게임 1:1 대전을 진행하는 모습을 통해 블소2의 핵심 콘텐츠인 ‘자유 액션’을 살펴볼 수 있다.
□ 넥슨, ‘천애명월도’ 열한번째 문파 업데이트 실시
넥슨(대표 이정헌)은 텐센트게임즈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천애명월도’에서 신규 문파 ‘종룡’을 추가했다.
열한 번째 문파 ‘종룡’은 장도와 단도 2개 검을 활용해 무겁게 내려치며 빠르게 공격하는 전투 리듬을 지녔다. 공격 및 방어에 모두 적합한 캐릭터로, 특수 게이지인 용린을 사용해 절도 있는 무공 스킬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던전 ‘혈야탐유성’과 최고 등급의 T10 장비를 도입했다. ‘혈야탐유성’은 교왕, 월하명 등 강력한 보스들이 등장하는 레이드 던전으로, 클리어 시 T10 장비 제작에 필요한 재료 아이템이나 ‘사매 전설 스킬 조각’ 같은 유용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PvP(이용자 간 대전) 전투 콘텐츠 ‘일대종사’에 기상 이변을 활용한 신규 모드 ‘연화지경’을 추가하고, T8 등급 이상의 PvP 장비를 강화하는 천문석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기존에 4개로 나뉘어 있던 맹회 시스템을 ‘청룡회’와 ‘천봉맹’ 양대 진영으로 개편하는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15일까지 누적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누적 접속일에 따라 ‘둥근 달 복주머니’, ‘상급 장비옵션 변경권’ 등 아이템을 차례로 제공하며, 20일 누적 출석을 달성한 이용자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 1만원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천문석 조각’이나 ‘전설 폄석 교환권’ 같은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특히 8월 19일 이후 생성한 캐릭터로 110레벨에 도달한 이용자에게 흑요석 마우스패드, 넥슨캐시 1만 원을 추첨 지급한다.
9월 19일까지는 게임 내 각종 미션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모아 ‘채비 주머니’를 오픈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채비 주머니’를 열면 ‘귀속 전표’나 넥슨캐시, 마일리지 등을 얻게 되며 ‘채비 주머니’ 사용 횟수에 따라 갤럭시 Z플립3, 에어팟 프로 같은 경품에도 응모할 수 있다.
□ 넷마블-스튜디오 드래곤, IP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스튜디오드래곤(대표 강철구 김영규)과 지식재산권(IP)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넷마블 이승원 대표와 스튜디오드래곤 강철구 대표, 김영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은 IP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세계관, 시나리오 등을 공동 개발해 각각 게임과 드라마로 제작하고, 세계관 연계 및 확장을 통한 유니버스를 구성해 IP를 육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 개발 및 라이선싱 사업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의 원천 IP 개발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와 미래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