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7)가 내한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시작된 ‘백 투 베이직스 투어’ 콘서트에 우리나라가 포함됐다. 유럽에서 출발, 미국 투어 중이다.
6월 23, 24일 서울 잠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국내 콘서트에서 아길레라는 ‘컴 온 오버’, ‘왓 어 걸 원츠’, ‘지니 인 어 보틀’, ‘더티’ 등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무대감독 제이미 킹이 이끄는 초대형 무대에서 벌어질 아길레라의 공연에는 80t에 이르는 세트와 대형 스크린 3개, 스태프 81명이 함께한다. 아길레가가 직접 연출하는 콘서트다.
아길레라는 미국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26)와 쌍벽을 이루는 섹시 가수다. 가창력과 음악성은 스피어스보다 낫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1999년 1집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로 데뷔한 그녀는 올해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여성 팝보컬상을 받는 등 그래미상을 4차례나 수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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