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120억원대 광교신도시 복합단지 사업 수주

송현섭 / 기사승인 : 2018-01-24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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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 지상 49층 아파트 등에 고속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98대 공급
현대엘리베이터가 120억여원에 달하는 승강기 사업을 전량 수주한 광교 중흥 S-클래스 조감도.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24일 광교신도시에 건설 중인 복합단지 ‘광교 중흥S-클래스’ 승강기 공사를 전량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액은 120억여원 규모로 2231세대 지하 5층, 지상 49층 아파트 등에 분당 240m로 이동하는 고속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포함해 총 98대의 승강기가 설치·운행될 예정이다.


광교 중흥S-클래스는 중흥토건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C2블록에 시공하는 복합단지로 지하 5층 지상 49층 아파트 10개동 2231가구, 지하 3층 지상 27층 오피스텔 5개동 230실, 4만399㎡의 상업시설 광교 어뮤즈 스퀘어 등으로 조성돼 2019년 5월 입주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자체 생산체제와 최다 설치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 연속으로 국내 승강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국내 승강기시장에서 44.1%에 달하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업계 수위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 기술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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