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헤리티지 토크 콘서트 성황리 개최

송현섭 / 기사승인 : 2017-12-18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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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쿠페’ 관련 전문 패널초청 WRC·N브랜드 소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권규혁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팀 차장, 성우 배한성씨, 권봄이 카레이서, 황욱익 자동차 칼럼리스트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 2회차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현대차만의 고유한 자산을 전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140여명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18일 고급 승용차를 주제로 ‘포드20M’, ‘그라나다’, ‘그랜저 1세대’ 등을 전시한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2회차 헤리티지 라이브 토크 콘서트는 스포츠 쿠페를 주제로 역대 현대차의 스포츠카 모델과 모터스포츠 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엔진을 탑재한 ‘스쿠프’를 비롯해 콘셉트카가 양산에 적용된 첫 모델 ‘티뷰론’,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모델 ‘투스카니’ 등이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우 배한성 씨, 황욱익 칼럼리스트, 권봄이 카레이서와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팀 권규혁 차장 등 전문 패널들은 ▲헤리티지 자동차 ▲차량별 에피소드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및 N브랜드 등 흥미로운 주제로 고객들과 소통했다.


토크 콘서트 행사장에 전시된 현대자동차의 첫 독자 개발 엔진을 탑재한 ‘스쿠프’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행사 참가자는 “500대 한정 생산·판매됐던 알루미늄 차체의 티뷰론을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은데 WRC·N브랜드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앞으로도 현대차가 내놨던 차량들과 얽힌 이야기들을 듣고 전문가들과 이야기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현대차는 1967년 창사이래 출시한 역대 차량과 비약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독자 개발 파워트레인, 모터스포츠 참가사 등 풍부한 헤리티지를 통해 고객과 소통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도 헤리티지 라이브를 진행해 현대차와 함께 했던 즐거운 기억들을 공유하고 현대차의 미래에 대해서 새로운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토크 콘서트 행사장에 전시된 콘셉트카가 양산차에 적용된 현대자동차의 최초 스포츠 모델 ‘티뷰론’의 모습. <사잔=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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