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15주년 앨범 1분만에 매진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11-12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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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장 모두 팔려…추가 제작 안해

가수 서태지(35)의 15주년 기념 앨범이 예약 개시 1분 만에 1만5000장 모두 팔렸다.


지난 3일 예스24, 교보핫트랙, 인터파크 등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가 예약판매를 시작한 즉시 매진됐다. 5일 오프라인 음반매장 10곳에서도 오전에 전량 팔려나갔다. 매출액 15억원이다.


음반을 유통하는 예당엔터테인먼트는 “팬들과 음반 도·소매업체가 추가 발매를 강력히 요구해와 서태지컴퍼니와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15주년 한정앨범'이라는 의미를 그대로 살려 추가로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서태지 음반으로 인해 음악시장에도 오랜만에 활기가 넘친다. 이를 시작으로 음반사업의 본격적인 매출확대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내년에 서태지 정규 8집을 출시하고 서태지 스타브랜드 사업을 서태지컴퍼니와 공동으로 펼친다. 서태지와 어울리는 차별된 상품을 개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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