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이혼신청 철회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12-24 0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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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변덕… 남편 릴 샐로먼과 화해

캐나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멜라 앤더슨(40)이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두 달 만에 이혼 신청을 법원에 접수했다가 사흘 지난 17일 철회하는 변덕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앤더슨은 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 대법원에 남편 릭 샐로먼(39)과의 극복할 수 없는 성격차를 이유로 들어 이혼 신청서를 냈다.


하지만 앤더슨은 1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일기를 통해 "우린 일을 풀고 있다"고 밝혀 남편과의 화해를 시사했다.


연예 사이트 TMZ 닷컴은 앤더슨 부부의 측근 소식통을 인용해 이혼 청구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TMZ은 또 앤더슨과 샐로먼이 주말에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앤더슨과 샐로먼 모두에 3번째 결혼식이었다.
TV 드라마 '베이워치'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유명세를 탄 앤더슨은 록스타 토미 리, 키드 록과 차례로 혼인했다가 헤어졌다. 특히 지난해 식을 올렸던 키드 록과 결혼생활도 3개월 만에 끝났다.


2003년 유출된 패리스 힐튼과의 섹스비디오로 연예면을 크게 장식했던 샐로먼은 배우 새넌 도허티, 엘리자베스 데일리와 결혼한 전력이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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