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선이 5년 만에 중국 영화 ‘전국’(戰國)으로 복귀한다.
김희선은 최근 중국 영화 ‘전국’(戰國)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김희선의 복귀는 2006년 종영한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5년만이고, 스크린 복귀는 2005년 청룽과 함께한 영화 ‘신화’ 이후 6년만이다.
영화 ‘전국’의 제작사인 싱광찬란(星光燦爛) 측은 “김희선과 지난 2월 계약을 마무리 지었고 오는 14일 제작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국’은 중국 전국시대를 다룬 영화로 제작비가 200억 원이 넘는 블록버스터다. 김희선은 극 중 팡페이(芳妃) 라는 역을 맡아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최근 김희선이 김종학 PD의 ‘신의’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대해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계약서에 서명을 한 상황은 아니지만 막바지 조율작업에 들어간 상태가 맞다”면서 “‘신의’가 6월부터 촬영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에 영화를 촬영한다 하더라도 스케줄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선은 세 살 연상의 사업가과 결혼한 지난 2007년부터 첫 딸을 출산한 2009년까지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하지만 올 초부터 CF와 화보, 내레이션 등으로 활동을 재개해 작품 활동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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